양키스 타자 저지, MLB AL 한 시즌 최다 고의4구 신기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 양키스의 간판타자 에런 저지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한 시즌 최다 고의 4구 신기록을 세웠다.
저지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2회말 2사 2, 3루에서 첫 번째 고의 4구, 4-3으로 앞선 6회 2사 2루에서 두 번째 고의 4구를 얻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키스 에런 저지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6/yonhap/20250926170347971jwkf.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뉴욕 양키스의 간판타자 에런 저지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한 시즌 최다 고의 4구 신기록을 세웠다.
저지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홈 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2회말 2사 2, 3루에서 첫 번째 고의 4구, 4-3으로 앞선 6회 2사 2루에서 두 번째 고의 4구를 얻었다.
MLB닷컴에 따르면, 저지는 올 시즌 36개의 고의 4구로 걸어나가 이 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한 1955년 이후 한 시즌 AL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이전까지는 1957년 테드 윌리엄스가 기록한 34개가 최다였다.
다만 MLB 전체 한 시즌 최다 기록엔 한참 못 미친다.
2004년 내셔널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던 배리 본즈는 고의 4구 120개를 기록했다.
다만 당시 본즈는 금지 약물을 복용했고, 그 사실은 뒤늦게 밝혀졌다.
저지는 2022년 AL 한 시즌 최다인 62개의 홈런을 날린 양키스 주축 타자다.
그는 올 시즌에도 변함없이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AL 타율 1위(0.330), 홈런 2위(51개), 타점 공동 4위(109점), 득점 1위(134점), 출루율 1위(0.457), 장타율 1위(0.683)를 내달린다.
그는 이날 3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5-3 승리에 앞장섰다.
cycl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관짝소년단 논란' 하차 5년 샘 오취리 "생각 짧았고 죄송해" | 연합뉴스
- 이스라엘, '가성비' 따지다가 이란 미사일 요격 실패 | 연합뉴스
- 구형 아이폰 해킹 도구, 온라인에 공개돼…"수억대 보안 위협" | 연합뉴스
- 다른 사람 돕기 좋아했던 70대, 장기기증으로 3명에 새 삶 | 연합뉴스
- 동급생들 추행하고 "무고당했다" 발뺌…법원, 학폭 인정 | 연합뉴스
- 홍대 인근서 음주운전 SUV 인도 돌진…일본인 등 4명 부상(종합) | 연합뉴스
- 초등생 딸에게 흡연 권유한 30대 아동방임 혐의 입건 | 연합뉴스
- 코미디언 빌 코스비, 또 패소…성폭행 피해자에 287억원 배상 평결 | 연합뉴스
- 일산동부경찰서 유치장서 마약 발견…경기북부청 감찰 | 연합뉴스
- '근육경직 투병' 셀린 디옹, 프랑스 콘서트로 컴백 예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