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지혜(40)가 15kg을 감량한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최근 한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먹는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관리하고 있다”며 평소의 식습관과 관리법을 공유했다.
지난 29일, 한지혜는 ‘육아 스트레스 극복하는 스페셜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된장찌개와 보쌈을 즐기며 밥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밥심으로 산다”는 그녀의 말처럼, 한지혜는 삼시세끼를 거르지 않고도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그가 체중을 관리하는 비결은 무엇일지 알아보자.

먹고 싶은 만큼 먹되, 적당히 조절하기
한지혜는 "평소보다 많이 먹었다 싶으면 하루 이틀 동안 적게 먹는다"며,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균형 잡힌 식사법을 설명했다.
그는 “바지 입었을 때 허리가 너무 조인다 싶으면 며칠 정도 소식을 한다”고 덧붙였다. 즉, 한지혜는 과식하지 않도록 자신을 조절하는 방법을 익혀두었다.
그가 말한 것처럼,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급격하게 끼니를 거르면 오히려 식욕을 자극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분비되어 공복감을 더 크게 느끼게 된다.
그렐린은 뇌의 식욕 중추를 자극하여 자꾸만 음식을 찾게 만든다. 따라서 다이어트 중에도 급격한 식사 제한보다는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작은 그릇, 작은 양, 큰 효과
한지혜는 먹는 양을 줄이기 위한 첫 번째 방법으로 ‘작은 그릇’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작은 그릇에 음식을 담으면 의식적으로 양을 줄일 수 있고, 이는 자연스럽게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한지혜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추천했다. 통곡물, 채소, 콩류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면 소화가 느려져 더 오래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

다이어트와 먹는 행복의 균형
한지혜는 “먹는 행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관리하고 있다”며, 다이어트와 즐거운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그녀의 비법은 일상 속에서 조금씩 양을 줄이고, 작은 그릇을 사용해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다.
급격한 식사 제한보다는 꾸준히 관리하는 방법으로, 먹는 즐거움을 유지하면서도 체중을 관리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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