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15일 개막전으로 2025-2026시즌 10개 투어 시작
![프로당구 2025-20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2/yonhap/20250602092301053boia.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PBA가 오는 15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출범 후 최다인 10개 투어 일정을 시작한다.
프로당구협회(PBA)는 2025-2026시즌 개막전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월드챔피언십까지 10개월 동안 10개 투어를 치른다고 2일 발표했다.
출범 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프로당구는 종합식품기업 하림지주(이하 하림)가 합류하면서 기존 9개 투어에서 1개 늘어난 10개 투어가 됐다.
이번 시즌 개막전 타이틀스폰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도 우리금융캐피탈이 맡는다.
지난 시즌, 이 대회에서는 강동궁(SK렌터카)과 김세연(휴온스)이 각각 남녀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또한 '당구 천재' 김영원(하림)과 베테랑 임경진이 PBA와 LPBA 준우승에 오르는 등 새로운 얼굴도 등장한 바 있다.
새 시즌 PBA는 공격 시간 단축으로 더 속도감 있는 경기를 기대한다.
개막전부터 개인 투어 및 팀리그 경기의 공격 시간을 기존 35초에서 33초로 2초 단축했다.
아마추어 세계랭킹 1위 출신 김준태(하림)와 지난해 호찌민 3쿠션 월드컵 우승자 쩐득민(베트남·하림), 여자 국내 아마추어 랭킹 2위 출신 박정현(하림) 등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선수들이 데뷔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또한 지난 시즌 LPBA 7연승을 달린 김가영(하나카드)의 독주가 이번 시즌에도 계속될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드림투어(2부)는 올해 8개 투어로 진행되고, 다음 달 중순 개막 예정이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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