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이별 후 '교훈' 얻어

[TV리포트=진주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과거 사랑에서 얻은 교훈을 털어놨다.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24일(현지 시각) 팟캐스트에서 연인 베니 블랑코(Benny Blanco)와 함께 인터뷰에 나섰다.
이날 고메즈는 과거 연애를 돌아보며 "나는 꽤 반응적인 사람이었다. 그래서 5년 동안 혼자였던 것 같다.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전에도 베니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건 아니다. 다만 내 정신적인 상태가 준비되지 않았다고 느꼈고 내가 겪어온 일들을 그가 감당해야 할 이유도 없었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많은 실수를 했고 그로부터 많은 걸 배웠다. 지금 이 관계만큼은 제대로 만들고 싶다"며 "이것이 내가 꼭 배워야 했던 인생의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연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같은 해 12월 약혼 소식까지 전했다. 고메즈는 "살짝 심기가 불편했던 날 베니가 갑자기 다이아몬드 반지를 건넸다"며 프러포즈 순간을 회상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커플 앨범 'I Said I Love You First'를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두 사람이 창작 과정에서 느낀 편안함과 진정성이 자연스럽게 음악으로 이어졌고 이들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와 10년 기간 동안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하다 2018년 완전히 결별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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