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우승

김동찬 2026. 1. 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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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발렌카는 1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169만1천602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26위·우크라이나)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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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 사발렌카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새해 첫 대회에서 우승했다.

사발렌카는 11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WTA 투어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총상금 169만1천602달러)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마르타 코스튜크(26위·우크라이나)를 2-0(6-4 6-3)으로 물리쳤다.

2023년과 2024년 호주오픈 단식을 제패한 사발렌카는 18일 개막하는 올해 호주오픈 정상 탈환 가능성도 부풀렸다.

사발렌카는 지난해 호주오픈 결승에서는 매디슨 키스(7위·미국)에게 1-2(3-6 6-2 5-7)로 졌다.

사발렌카는 작년 9월 US오픈 이후 4개월 만에 우승컵을 다시 획득했다. 이번 대회 단식 우승 상금은 21만4천530달러(약 3억1천만원)다.

남편 몽피스(왼쪽)와 함께 트로피를 든 스비톨리나. [AFP=연합뉴스]

한편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린 WTA 투어 ASB클래식(총상금 28만3천347달러) 단식 결승에서는 엘리나 스비톨리나(13위·우크라이나)가 왕신위(57위·중국)를 역시 2-0(6-3 7-6<8-6>)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동료 테니스 선수인 가엘 몽피스(프랑스)와 2021년 결혼, 2022년 10월 엄마가 된 스비톨리나는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결승에 23번 진출해 19번 우승, 결승전에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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