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아들 바보 맞네, 슈퍼카+명품 아동복 입고 “인형과 외출”

서승아 2023. 11. 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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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인형이랑 병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아들을 차 옆자리에 태우고 인형이라고 칭하며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아들은 황정음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받아 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귀여움을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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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20일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인형이랑 병원”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아들을 차 옆자리에 태우고 인형이라고 칭하며 아들 바보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히 아들은 황정음의 이목구비를 그대로 물려받아 인형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귀여움을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황정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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