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흥행에 이글스파크 인근 외식업도 '홈런'…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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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프로야구가 역대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야구장 인근 외식업 매출도 함께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신용데이터가 9개 야구장(홈경기 기준) 주변 외식 사업장에서 발생한 카드사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한화이글스가 사용하는 대전구장 인근 외식업 매출이 16.2% 늘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홈팀의 좋은 성적이나 화제의 감독·선수에 대한 기대감이 인근 외식업장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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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프로야구가 역대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우며 야구장 인근 외식업 매출도 함께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신용데이터가 9개 야구장(홈경기 기준) 주변 외식 사업장에서 발생한 카드사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한화이글스가 사용하는 대전구장 인근 외식업 매출이 16.2% 늘었다.
이는 올해와 지난해 시즌 전반기(개막-올스타 브레이크 이전) 경기 개최일(경기 시작 전 3시간 전·종료 후 3시간), 경기장 1.5㎞ 반경 이내 외식업장에서 발생한 전체 카드사 매출 일평균을 분석한 결과다.
9개 야구장 중 부산 사직구장(롯데 자이언츠) 인근 외식업의 일평균 매출이 가장 많이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사직구장은 지난해 대비 22.9% 늘었다.
이어 잠실구장(두산 베어스·LG 트윈스) 18.5%, 대전구장(한화 이글스) 16.2%, 광주구장(KIA 타이거즈) 11.0%, 창원구장(NC 다이노스) 5.0% 순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홈팀의 좋은 성적이나 화제의 감독·선수에 대한 기대감이 인근 외식업장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전구장(한화)의 경우 류현진 선수의 복귀 효과가 작용했을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한화의 홈 경기는 51경기 중 35번이 모두 매진됐을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두 번째 홈구장인 청주야구장에서도 3경기 연속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KBO 단일 시즌 최다인 38회 매진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 시즌 한화의 홈경기 매진율은 70.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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