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친한 형, 스마트폰 보고 가다가 전치 8주"..한문철, 스마트폰 보행 경고! ('한블리') [종합]

김예솔 2022. 9. 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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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변호사가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29일에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스마트폰을 보고 가다가 차량이 오는 걸 인지하지 못해 일어난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그리고 또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어가던 보행자가 사고가 나서 사망한 사건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한문철은 부딪힐 때 스마트폰을 꽉 쥐고 있는 것보다는 놓치고 손으로 땅을 짚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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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한문철 변호사가 스마트폰을 보며 보행하는 것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29일에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는 스마트폰을 보고 가다가 차량이 오는 걸 인지하지 못해 일어난 사고 영상이 공개됐다. 

한문철은 "나는 보통 방송 시작할 때 낮에 일어난 사고를 한다. 하지만 오늘은 밤에 일어난 사고로 먼저 시작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좌회전 중 걸어가고 있는 보행자와 충돌한 사건이었다. 보행자는 한 밤 중에 골목을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어 차를 피하지 못했다.

이수근은 "휴대폰만 안 보고 있었으면 내가 인지하고 피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라고 말했다. 규현은 "친한 형이 스마트폰을 보고 걷다가 넘어져서 어깨가 부러져서 전치 8주를 받았다. 정말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보행자가 휴대폰을 받으면서 가다가 차량의 사이드미러와 부딪힌 영상이었다. 그리고 또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어가던 보행자가 사고가 나서 사망한 사건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살짝 부딪힌 사고에도 보행자가 화단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한 것. 

한문철은 부딪힐 때 스마트폰을 꽉 쥐고 있는 것보다는 놓치고 손으로 땅을 짚는 게 낫다고 설명했다. 한문철은 "얼마나 세게 부딪히느냐보다 넘어질 때 어떻게 부딪히느냐가 중요하다"라며 "스마트폰을 지키려다가 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hoisoly@osen.co.kr
[사진 :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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