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16일 자작곡 '한잔하러 갑시다' 발매…'직진남'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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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현호가 '트로트 직진남'으로 변신한다.
전역 후 2020년 트로트 가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어 트로트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25년에는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 서원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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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박현호가 '트로트 직진남'으로 변신한다.
박현호는 16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신곡 새 디지털 싱글 '한잔하러 갑시다'를 발매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한잔하러 갑시다'는 마음에 둔 상대에게 용기 내어 다가가는 남자의 유쾌한 구애를 그린 경쾌한 댄스 트로트 곡으로 친근하고 직설적인 가사와 흥겨운 리듬, 멜로디가 어우러져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을 자랑한다. 대중성 강한 멜로디를 박현호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능청스러운 표현력이 인상적이다.
약 10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이는 박현호는 이번 곡 역시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여기에 아내 은가은도 작사에 힘을 보탰다.
한편 박현호는 지난 2013년 아이돌 그룹 탑독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5년 건강상 이유로 팀을 탈퇴했다. 전역 후 2020년 트로트 가수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후 MBN '불타는 트롯맨'(2022)에 출연해 최종 10위를 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트로트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2025년에는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 서원 양을 얻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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