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도 놀랐겠다! '월드클래스'도 아닌데 '1356억' 내라고? 안 사요...'979억' 제안도 퇴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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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정말 너무 비싸다.
영국 매체 '미러' 소속의 사이먼 멀록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유벤투스의 수비수인 안드레아 캄비아소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7,550만 파운드(약 1,356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했으며, 맨시티가 제안한 5,450만 파운드(약 979억 원)의 이적료를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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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비싸도 정말 너무 비싸다.
영국 매체 ‘미러’ 소속의 사이먼 멀록 기자는 2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유벤투스의 수비수인 안드레아 캄비아소 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7,550만 파운드(약 1,356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했으며, 맨시티가 제안한 5,450만 파운드(약 979억 원)의 이적료를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최근 바쁜 겨울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4연속 우승에 빛나는 맨시티는 최악의 전반기를 보내며 중위권까지 추락했다.
가장 큰 원인은 선수단의 전체적인 노쇠화와 핵심 미드필더인 로드리의 장기 부상이었다. 베테랑 선수들이 많은 맨시티 선수단은 에너지를 잃었다. 또한 2024 발롱도르 수상자인 로드리는 무리하게 많은 경기를 소화한 탓에 오랫동안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진단받은 맨시티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전폭적인 영입을 진행했다.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를 시작으로, 비토르 해여서, 오마르 마르무시까지 벌써 맨시티는 3명을 영입했다.
그리고 여기에 그치지 않고 유벤투스의 주전 레프트백인 캄비아소 영입을 추진했다. 이탈리아 국적의 캄비아소는 2000년생의 젊은 레프트백이다. 그는 레프트백뿐만 아니라 중앙 미드필더로도 활용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또한 양발 사용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적극적인 수비력으로 상대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유형이다.

2017년 제노아에서 프로 데뷔한 캄비아소는 어린 나이에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2022년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그리고 잠시 볼로냐로 임대를 다녀온 뒤 지난 시즌부터 유벤투스의 주전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캄비아소의 이러한 성장과 능력을 꾸준히 눈여겨본 맨시티는 최근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맨시티는 캄비아소 영입에 최대 6,500만 유로(약 974억 원)를 지불할 준비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여기서 유벤투스가 7,550만 파운드를 요구했다. 터무니없이 비싼 금액이다. 맨시티 입장에서도 분명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최근 캄비아소가 좋은 활약을 펼치긴 했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7,550만 파운드의 가치를 지닌 선수는 아니다. 사실상 유벤투스가 그를 팔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자연스레 맨시티도 캄비아소 영입을 포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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