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쿼터 첫 계약' 한화, 대만 왼손 투수 왕옌청 영입

김선영 2025. 11. 13. 09: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왕옌청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가 2026시즌부터 도입되는 아시아 쿼터 선수로 대만 왼손 투수 왕옌청(2001년생)을 영입했다. 10개 구단 중 첫 번째 계약이다.

왕옌청은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 이스턴리그에서 활동했다. 키 180㎝, 몸무게 82㎏이며 계약금은 연봉 10만달러(약 1억4천만원)다.

올해 이스턴리그 22경기에서 10승 5패, 평균자책점 3.26을 기록했다. 통산 85경기에서 20승 11패, 평균자책점 3.62다. 최고 시속 154㎞ 빠른 공과 슬라이더가 주 무기다.

대만 국가대표 출신으로 2023년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한국전에 선발로 나왔다.

왕옌청은 "한화의 제1호 아시아 쿼터 선수로 입단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손혁 한화 단장은 "선발 로테이션을 돌 수 있는 젊은 왼손 투수로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