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제는 상대도 안된다?" 북한 러시아에서 새롭게 이전받은 기술로 한반도 점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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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당국 "러시아가 북한에 자폭드론 기술 이전 중"

우크라이나 당국이 러시아가 북한에 자폭드론 제조 기술을 이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북한은 최근 열병식에서 자폭드론 발사 차량을 공개하기도 했다. 자폭드론은 기술적으로 어려운 무기 체계가 아니다. 이란도 만들었고, 우리나라도 만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이 무기를 대량으로 만들어서 전장에서 운용할 경우 작고 저고도로 비행하기 때문에 탐지를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산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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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발 단위로 한꺼번에 쏘면 대응이 어렵다"…물량 공세의 위협

자폭드론의 진짜 문제는 한두 발, 열 발, 스무 발 이렇게 쏘는 게 아니라 많으면 100발 단위로 한꺼번에 쏴서 날리기 때문에 대응이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개별 드론 하나하나만 놓고 보면 잡기 쉽다.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도 레이더만으로는 부족해서 여러 곳에 휴대폰을 고정 배치해 소리를 듣고 삼각 측량으로 위치를 파악하는 파격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 극단적으로 우크라이나는 100년 전에 만든 기관총 세 대를 묶어서 드론을 잡기도 한다. 샤헤드 무인기 같은 경우는 정해진 코스로 날아오기 때문에 시간만 되면 기관총으로 충분히 잡을 수 있다. 문제는 워낙 많이 날아오다 보니 요격 자산을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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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백만 원짜리 잡으려고 1억 원짜리 미사일 쏘면 쫄딱 망한다"…가성비 딜레마

자폭드론 대응의 핵심 문제는 바로 '가성비'다. 몇백만 원짜리 자폭드론을 잡으려고 1억 원짜리 미사일을 쏘고, 그런 미사일이 몇백 발씩 항상 준비될 수는 없다. 몇백억 원짜리 전투기를 10억 원짜리 미사일로 잡으면 아주 남는 장사지만, 몇백만 원짜리를 10억 원짜리 미사일로 잡으면 완전히 손해 보는 장사다. 이러한 가성비 문제 때문에 각국은 저렴한 요격 수단 개발에 머리를 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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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칸 퇴역 보류하고, 전자전 대응 강화해야"…전문가 제언

전문가들은 현재 퇴역 중인 발칸포 같은 구형 무기 체계의 퇴역을 보류하고 어느 정도 수량을 갖춰서 배치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물리적인 요격도 중요하지만 전자 방해(재밍) 같은 전자전 대응도 중요한 부분이다. 과거의 기술이 비용이 싸게 들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기술들을 변형해서 대응하면 실효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가성비가 높은 요격 수단들을 굉장히 많이 개발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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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mm 무유도 로켓 개조한 '간이형 미사일'로 드론 요격…해외 사례 주목

실제로 해외 국가들, 특히 미국이나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70mm 무유도 로켓에 유도 장치를 달아서 일종의 간이형 미사일로 만들어 드론을 잡고 있다. 우리나라도 LIG넥스원에서 만들고 있는 무유도 로켓 개조 유도 로켓을 잘 활용해서 저렴한 드론 요격 미사일로 탄생시킬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 나온다. 저렴한 비용으로 효과적인 요격이 가능한 무기 체계 개발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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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자폭드론 대량 생산 시 한반도 안보 위협…우리 군 대응 체계 구축 시급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자폭드론 기술을 이전받아 대량 생산에 나설 경우, 한반도 안보에 상당한 위협이 될 수 있다. 북한은 이미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한 무기 체계에 강점을 보여왔기 때문에, 자폭드론 역시 빠른 속도로 전력화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 군도 가성비 높은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발칸포 등 기존 무기 체계의 활용, 전자전 능력 강화, 저렴한 유도 로켓 개발 등 다각도의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