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홋스퍼가 24일 오전 2시 45분(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7차전에서 호펜하임을 3-2로 이겼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21분과 후반 32분 멀티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경기 전, 손흥민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특히 '제이미 오하라'는 손흥민을 향해 "옛날의 손흥민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지만, 손흥민은 실력으로 그 비판을 씻어냈습니다.

'원맨쇼'로 불리며 멀티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경기 후 호펜하임 선수들과 오랜 시간 인사를 나누며, 독일어로 대화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경기는 독일 시절 이후 손흥민이 11년 만에 호펜하임과 맞대결을 펼친 경기였습니다.
이제 손흥민은 9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토트넘 역사상 10번째로 많은 출전 횟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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