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단수공천 줬다는 김태우가 어떤 인물이냐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61109138282889
https://www.segye.com/newsView/20221230512050
46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을 제작한 건설업체가 국토교통부에 수주청탁 혐의를 받는 업체인 것으로 확인됐다. 방음터널 전문공사업체 A사의 회장 최모(62)씨는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유착해 수주를 따낸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징역 3년과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2
청와대 특감반원 김태우가 경찰 수사에 개입하려 했다가 들통
김태우는 원대복귀 처분 후 대검 감찰본부의 감찰
최 씨는(건설업자) 다시 김태우로 하여금 자신에 대한 수사 무마를 하도록 했고, 그 직후 김태우가 경찰청 특수수사과에 방문하는 등 실제 경찰청에 압력 행사
1심 재판부는 김태우가 감찰을 받던 중에 폭로에 나선 데 대해 “폭로 동기나 목적에 대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라면서 “피고인의 누설 동기에 의심스러운 사정이 엿보이고, 객관적 사실에 추측을 더해 전체를 진실인 양 언론에 제보했다”라고 밝혔다.
“사안이 중대하고 범행 동기도 좋지 않다”는 이유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다. 이 같은 판결 취지와 형량은 2심과 3심에서도 그대로 유지되어 확정됐다.
대법원 유죄확정되서 강서구청장 선거를 다시 하는데
윤석열이 특별 사면해 주고 다시 재출마.
그리고 조용히 지나간 의혹...
https://m.mbn.co.kr/tv/552/1200979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2271521718866
김 수사관이 어떤 경위로 청와대에 가게 됐는지 등은 감찰업무에서 벗어난다는 이유로 조사하지 않았다.
과천화재난 터미널 비리수주한 건설업자가 김태우를 청와대에 꼽았는데
어떤 인사를 통해 꼽아줬는지는 대검이 수사범위 아니라고 안해버림.
그런데 왜 윤석열이 김태우를 이뻐하는걸까?
얼마나 이뻤으면 1심 유죄인데 단수공천주고
대법원확정 나오니까 특별사면해주고 다시 공천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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