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버지’ 최불암 배우 근황 전해졌다 [이런뉴스]

김세정 2026. 6. 1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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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버지' 최불암 씨의 근황이 15일 86세 생일을 앞두고 전해졌습니다.

지난 11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입원 중인 최불암 배우를 찾아 병문안 한 건데요.

최 장관은 13일 SNS에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을 찾아뵙고 정중히 문안 인사드렸다"면서 "특유의 '파하'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무척 많이 안심됐다"고 했습니다.

또 "최불암 선생님이 머잖아 퇴원하면 술 한잔하자고도 하셨다"고 전하며, "주저 없이 막걸리를 사달라고 했다"고 썼습니다.

최 장관은 또 영화 '최후의 증인'(1980)의 블루레이를 최불암에게 건넨 사실도 전했습니다.

최 장관은 "내일모레(15일)가 선생님 생신(1940년 6월 15일생)"이라며 "큰 함성으로 두 손 모아, “선생님, 생신 축하드립니다!!"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최불암 배우는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하던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고 입원해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최불암 배우는 지난해 700회 특집 '한국인의 밥상'에서 "돌아보니 저에게도 모든 순간이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고 회고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성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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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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