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임수정, 뉴욕 유학 중인 대학생인줄‥투명 피부 빛나는 청순 여신

이하나 2024. 9. 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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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임수정은 지난 9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New York City.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수정은 뉴욕의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임수정은 만 45세에도 주름없이 투명한 피부로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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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수정 소셜미디어)
(사진=임수정 소셜미디어)
(사진=임수정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임수정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임수정은 지난 9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New York City. 즐거운 추석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임수정은 뉴욕의 거리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임수정은 만 45세에도 주름없이 투명한 피부로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언니는 정말 단발요정이다”, “뉴욕은 가을이군요”, “행복하고 더 건강하신 추석 되세요”, “어떤 모습도 멋지고 아름다운 수정씨”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수정은 내년 공개되는 디즈니+ ‘파인’으로 복귀한다. ‘파인’은 바다 속에 묻힌 보물선을 이용해 큰돈을 벌려는 성실한 악당, 이들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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