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날리시마 취소' 아르헨티나, 과테말라와 대체 평가전

안영준 기자 2026. 3. 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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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2026 피날리시마'를 치를 수 없게 된 아르헨티나가 과테말라와 대체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이에 3월 일정이 없어진 아르헨티나는 부랴부랴 과테말라와 안방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피날리시마 만큼 빅매치는 아니지만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포함해 엔소 페르난데스, 알렉시스 맥칼리스터(리버풀) 등 유럽에서 뛰는 주축 선수들을 대거 소집해 제대로 평가전을 치러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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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등 소집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2026 피날리시마'를 치를 수 없게 된 아르헨티나가 과테말라와 대체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19일(한국시간) 과테말라와의 친선 경기에 나설 대표팀 명단 28인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당초 27일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2026 피날리시마를 치를 예정이었다.

피날리시마는 코파 아메리카 우승 팀과 유럽선수권 우승 팀이 맞붙는 경기다.

아르헨티나는 월드컵을 앞두고 또 다른 우승후보이자 '유럽 챔피언' 스페인을 상대로 좋은 스파링을 할 수 있었으나, 이란을 포함한 중동 전역에 전운이 감돌면서 대회가 전격 취소됐다.

이에 3월 일정이 없어진 아르헨티나는 부랴부랴 과테말라와 안방에서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 평가전은 31일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다.

피날리시마 만큼 빅매치는 아니지만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포함해 엔소 페르난데스, 알렉시스 맥칼리스터(리버풀) 등 유럽에서 뛰는 주축 선수들을 대거 소집해 제대로 평가전을 치러보겠다는 계획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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