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1억뷰… 12년 만의 신작 ‘GTA6’에 세계 유저들 떠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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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도시 풍경과 사람들로 붐비는 해변 그리고 드넓은 자연이 담긴 약 1분 30초 가량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자 세계 게임 이용자들이 환호했다.
락스타 게임즈는 정식 시리즈뿐만 아니라 ▲GTA:바이스 시티 ▲GTA:산안드레스 ▲GTA:어드밴스 ▲GTA: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GTA: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GTA4:더 로스트 앤 댐드 ▲GTA:차이나타운 워즈 ▲GTA: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 ▲GTA: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 ▲GTA:온라인 등 GTA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타이틀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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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를 배경으로 한 화려한 도시 풍경과 사람들로 붐비는 해변 그리고 드넓은 자연이 담긴 약 1분 30초 가량의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되자 세계 게임 이용자들이 환호했다. 어찌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은 영상이지만 해당 영상은 공개 30시간 만에 1억 조회수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세계 수많은 게임 이용자의 인생 시리즈로 불리는 그랜드테프트오토(GTA)의 차기작 ‘GTA6′다. 락스타 게임즈의 GTA 시리즈 중 16번째 작품으로 전작인 GTA5보다 방대한 맵, 콘텐츠로 출시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GTA6는 플로리다 주와 마이애미를 모티브로 한 가상의 지역을 배경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전작인 GTA5가 등장한 지 무려 12년 만에 나오는 후속작이다. 락스타 게임즈는 GTA6에 2억6500만달러의 제작비를 투입했다. 이는 역대 비디오 게임 중 가장 비싼 제작비로 알려졌다.

10년만에 얼굴 비췄어도 인기는 여전
GTA의 역사는 199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7년 첫 선을 보인 GTA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높은 자유도와 대규모 오픈월드, 미국 특유의 블랙 코미디 등을 바탕으로 출시 직후 글로벌 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현실에서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차량을 활용한 도주 액션, 각종 범죄 및 지하세계 탐험 등이 가능하다는 점은 글로벌 이용자들의 팬심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GTA 시리즈는 1999년에 GTA2, 2001년 GTA3, 2008년 GTA4, 2013년 GTA5를 출시하며 인기를 끌었다. 이 중 GTA3는 3D를 활용한 세밀하고 실감나는 그래픽과 높은 게임성을 앞세워 본격적으로 GTA 팬덤을 형성했다. GTA5는 출시 직후 사흘만에 엄청난 판매고를 올렸다. 지난해에는 세계 누적판매량 1억8000만건을 돌파했다. 지금까지 매출액은 10억달러(약 1조835억원)를 돌파했다.
락스타 게임즈는 정식 시리즈뿐만 아니라 ▲GTA:바이스 시티 ▲GTA:산안드레스 ▲GTA:어드밴스 ▲GTA: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GTA: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GTA4:더 로스트 앤 댐드 ▲GTA:차이나타운 워즈 ▲GTA:더 발라드 오브 게이 토니 ▲GTA:에피소드 프롬 리버티 시티 ▲GTA:온라인 등 GTA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타이틀을 쏟아냈다.
특히 GTA 팬들은 이들 게임 중 GTA:바이스 시티, GTA:산안드레스를 대작으로 평가한다.

곳곳에서 패러디 열풍
낮은 게임 완성도에 원성 사기도
GTA는 게임과 공식 영상 속에 등장하는 여러 장면이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패러디됐다.
현대모터스포츠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GTA6 트레일러 영상을 패러디한 홍보 영상 ‘GTA24′를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26일 기준 조회수 90만건을 돌파했다. 재미와 홍보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패션 브랜드 피에이티(PAT)와 배우 이시영은 출시 제품 홍보를 위해 GTA 속 한 장면을 패러디한 짧은 릴스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은 국내 GTA 팬덤과 다른 이용자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국내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는 다양한 개그 소재에 GTA 속 장면을 패러디했다.
GTA가 글로벌 이용자로부터 호평만 받은 건 아니다. 신작이 나올 때마다 캐릭터, 스토리, 최적화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비판은 이어졌다. 2001년 출시된 GTA3, GTA:바이스 시티, GTA:산안드레스의 리마스터 버전 ‘GTA:트릴로지-데피니티브 에디션’은 출시 직후 갖은 버그와 모든 기종 간 충돌로 환불 요구가 빗발치기도 했다.
IT조선 송가영 기자 sgy0116@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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