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건부 허가"방탄소년단, 광화문광장서 공연 확정

22일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자문단회의에서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습니다 앞서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의미 있게 보여줄 공간으로 광화문광장을 최우선 순위로 꼽은 후 최근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경복궁 및 숭례문 일대 등에 대한 사용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방탄소년단 측은 서울시와 경찰, 국가유산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사유산청 측에는 경복궁과 숭례문 일대 등에 대한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지난 20일 국가유산청은 방탄소년단의 광화문광장 공연에 대해 조건부 사용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들고 '완전체'로 돌아오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을 알리는 행사입니다.
이에 따라 대규모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이브 측은 광화문광장 사용을 신청하면서 3월 21일 오후 1만8000명 규모로 공연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광장에서도 3만명 규모로 행사를 열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행사가 열리면 10만명 안팎의 인파가 모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빅히트 뮤직
덕이매거진 |@ducki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