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가 결혼식 비용 다 내줬다는 연예인

마흔아홉에 늦깎이 결혼을 한 배우 안신우는, 지금의 아내와 만날 수 있었던 배경과 그 과정에서 이영애에게 받은 깊은 도움을 솔직하게 털어놨기 때문이죠.

안신우는 “그 당시 이영애 씨와 같은 소속사였다”며 인연의 시작을 밝혔습니다. 놀랍게도 그의 아내는 그 소속사의 이사로 재직 중이었고, 두 사람은 자연스레 얼굴을 자주 보며 가까워졌다고 합니다.

두 사람(안신우와 안신우 와이프)이 더욱 가까워지게 된 계기는 드라마 ‘사임당’을 함께 하면서였다고 해요. 이영애는 단순한 동료 이상의 존재로, 안신우와 그의 아내를 직접 집으로 초대하고,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사실은, 결혼식장 예약부터 아내의 예식 비용까지 이영애가 전액 부담해주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결혼 후, 안신우의 아내는 2년 전 뇌출혈로 쓰러지는 위기를 겪었고, 그는 아이를 돌보며 동시에 병간호까지 도맡아야 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다시 한 번 이영애 부부는 마치 친동생 가족을 대하듯 따뜻한 손길을 건넸고, 실질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고 해요. 안신우는 이영애에 대해 “우리 부부에게는 은인이다”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이영애가 결혼식 비용 다 내줬다는 연예인 안신우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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