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엎치고 야마모토 덮쳤다…日 WBC 초호화 명단, 비교 불가 수준?

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2026. 1. 2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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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일본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초호화 선수단을 구축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26일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열리는 WBC에 나설 추가 멤버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은 작년 12월부터 두 번에 걸쳐 총 19명의 엔트리를 공개했다.

일본과 함께 C조에 편성된 한국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전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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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일본 야구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앞두고 초호화 선수단을 구축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26일 "이바타 히로카즈 감독이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3월 열리는 WBC에 나설 추가 멤버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앞서 일본은 작년 12월부터 두 번에 걸쳐 총 19명의 엔트리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표된 3차 명단은 그야말로 경악스러운 수준이다. 총 10명 중 현역 메이저리거만 4명이나 추가됐다. 가장 이름값이 높은 선수는 단연 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다. 야마모토는 작년 MLB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던 월드클래스 투수다. 여기에 오카모토 카즈마(토론토 블루제이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까지 이름을 올렸다.

'세계 최고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일찌감치 대회 출전을 확정 지었다. 앞서서는 오타니를 비롯해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가노 도모유키(FA·전 볼티모어 오리올스)까지 빅리거의 이름이 대거 포함된 바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발표된 선수 29명 중 메이저리거만 총 8명이 됐다. 나머지 1명은 다음 달 6일 결정된다.

일본과 함께 C조에 편성된 한국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전력이다. 한국은 일본을 비롯해 체코, 호주 대만과 한 조에 들었다. 조별리그는 모두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한일전은 오는 3월 7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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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woosubwaysandwiche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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