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타이 묶은 꼬마신사! 37세 더 어려보인 셔츠핏 동안미모 워킹맘 패션

조회 3542025. 3. 5.

배우 박하선이 4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박하선 SNS

박하선은 화이트 셔츠에 연한 브라운 색상의 데님 팬츠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박하선은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넥타이를 매어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또한 박하선은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을 통해 친근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1987년생으로 37세인 박하선은 2년 열애 끝에 2017년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2017년 딸을 낳았습니다.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사진=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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