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0세 노인들은 매일 드셨는데.." 한국인 90%가 몰라 안 드시는 '천연 보약'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고 환절기마다 기침을 오래 끄신다면 폐가 지쳤다는 뜻일 수 있습니다. 담배를 끊는 것만으로는 더딥니다.

먼 나라 비법이 따로 있지 않습니다. 밥상에 자주 올리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더덕

쌉싸름한 향이 깊고 예부터 목과 폐를 거드는 뿌리로 꼽혀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드려 구우시면 쓴맛이 가십니다. 한 주에 두세 번 상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껍질은 칼등으로 긁어 벗기고 쓰십시오.

무

값이 싸고 사철 구하기 쉬우며 가래를 눅이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생채로도, 국으로도 두루 쓰기 좋습니다. 하루 두세 조각씩 드시기 바랍니다. 매운맛이 강하면 살짝 데쳐 드십시오.

콩나물

국물까지 시원해서 아침상에 올리기 좋고 목을 편하게 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값이 싸 부담도 적습니다. 한 끼에 한 줌씩 넉넉히 드시기 바랍니다. 끓이실 때 뚜껑을 자주 열지 마시고 그대로 두십시오.

폐는 먼 나라 비법보다 매일 올리는 반찬에서 먼저 편해집니다. 더덕과 무, 콩나물부터 올려 보십시오.창문을 하루 세 번만 여셔도 함께 거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숨이 차고 가래에 피가 비치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