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안세영, 그저 구경만 하고 있다...인니 마스터스 이어 태국 마스터스도 불참→슈퍼 300 대회, 춘추전국시대 양상 유력

박윤서 기자 2026. 1. 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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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한 최상위 포식자들이 잇따라 휴식을 택했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6일(한국시간)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월드투어 대회에 참가할 선수 면면을 공개했다.

이에 태국 마스터스 대회는 춘추전국시대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회 우승 후보론 1, 2, 3번 시드를 받은 수파니다 카테통(태국), 숭슈오윤(대만), 히나 아케치(일본)가 유력하단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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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한 최상위 포식자들이 잇따라 휴식을 택했다. 그간 우승 가능성이 떨어졌던 신예들에겐 절호의 기회가 열린 셈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26일(한국시간)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되는 월드투어 대회에 참가할 선수 면면을 공개했다.

이번 2026 BWF 태국 마스터스는 슈퍼 300 레벨의 대회로 '톱 커미티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쉽게 말해 출전 의무 규정이 없어 위상, 규모 등의 이유로 세계적인 선수들이 무리해서 참여하지 않는 일정이다. 

실제로 이번 대회 역시 안세영을 비롯해 왕즈이(중국), 야마구치 아카네(일본), 한웨(중국) 등 톱랭커들이 대거 불참을 결정했다. 

애초 천위페이(중국)의 경우 참가 의지를 밝혔지만, 지난 25일 막을 내린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함에 따라 컨디션 관리 차 기권을 선언했다. 이에 태국 마스터스 대회는 춘추전국시대 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대회 우승 후보론 1, 2, 3번 시드를 받은 수파니다 카테통(태국), 숭슈오윤(대만), 히나 아케치(일본)가 유력하단 평이다. 또한 빼어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피차몬 오파트니푸트(태국), 떠오르는 신성 한첸시(중국) 등이 대권을 노릴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연초 말레이시아 오픈, 인도 오픈 2개 메이저 대회를 모두 석권한 안세영은 2월 3일부터 2월 8일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아시아 단체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에 출격할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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