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타투+논란 다 지운 우윳빛 피부‥우아한 블랙 원피스가 찰떡

이해정 2024. 9. 26. 09: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각종 논란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미모를 자랑했다.

단출한 스타일링에 오히려 한소희의 미모가 빛났다.

이날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와 결별, 그 과정에서의 환승연애 의혹, 최근 불거진 모친 구속 사건 등 여러 잡음과 관련해 "늘 잘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인적인 일이 공적인 일에 관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즌 2도 즐겁고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소희/뉴스엔DB

[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한소희가 각종 논란에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소희는 9월 25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즌2(각본 강은경/연출 정동윤 조영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소희는 무릎을 덮는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단정한 분위기를 냈다. 액세서리 역시 작은 귀걸이와 반지, 시계가 전부였다. 단출한 스타일링에 오히려 한소희의 미모가 빛났다. 뽀얀 피부에 시크한 눈빛이 감성적인 가을 여자 무드를 내 시선을 모았다.

이날 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의 열애와 결별, 그 과정에서의 환승연애 의혹, 최근 불거진 모친 구속 사건 등 여러 잡음과 관련해 "늘 잘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개인적인 일이 공적인 일에 관여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시즌 2도 즐겁고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소희의 데뷔작은 2017년 방영된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이며, 한소희는 데뷔 전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동하며 몸 곳곳에 큰 타투를 새긴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현재는 타투를 지우고 뽀얀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