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헌신좌’ 김진성, LG와 2+1년 ‘다년계약’…LG, 2026시즌 연봉 계약 완료→신민재 ‘최고 인상액’

강윤식 2026. 1. 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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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좌' 김진성(41)이 LG와 다년계약을 맺었다.

2+1년 계약으로 최대 16억원 규모 계약이다.

계약 내용은 2026년부터 3년간(2+1년) 최대 16억원(연봉13억5000만, 인센티브 2억5000만원)이다.

2025시즌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신민재는 1억8000만원 인상된 3억8000만원에 계약하며 팀내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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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김진성, 2+1년 다년계약 완료
신민재, 1억8000만원 인상으로 최고 인상액 기록
송승기 277.%로 최고 인상률 기록
이지강은 첫 억대 연봉
LG가 투수 김진성과 구단 최초 다년계약을 진행했다. 계약 내용은 2026년부터 3년간(2+1년) 최대 16억원(연봉13억5000만, 인센티브 2억5000만원)이다. 사진 | LG 트윈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헌신좌’ 김진성(41)이 LG와 다년계약을 맺었다. 2+1년 계약으로 최대 16억원 규모 계약이다.

LG가 “투수 김진성과 구단 최초 다년계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약 내용은 2026년부터 3년간(2+1년) 최대 16억원(연봉13억5000만, 인센티브 2억5000만원)이다.

김진성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정말 감사드린다. LG라는 팀에서 새로운 야구인생을 시작하고,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적지 않은 나이지만, 지금처럼 관리를 철저히해서 구단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 이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리고, 팀의 승리로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G 신민재가 9일 서울 송파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루수 부문 수상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한편 LG는 2026년 재계약 대상 48명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2025시즌 2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신민재는 1억8000만원 인상된 3억8000만원에 계약하며 팀내 최고 인상액을 기록했다.

데뷔 첫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5선발로서 팀의 통합우승에 힘을 보탠 송승기는 1억3600만원으로 팀내 최고 인상율(277.8%)을 보였다. 팀의 마당쇠 역할을 한 이지강 역시 1억1000만원으로 첫 억대 연봉을 기록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2026시즌 LG 재계약 현황. 사진 |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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