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다시 가고 싶은 호텔 TOP 5! 여행자들이 극찬한 명소는 어디?!

① 리츠 파리 & 마리나 베이 샌즈
ritz parís

여행 중 특별한 휴식을 원한다면, 세계적 명성의 호텔에서의 숙박은 필수입니다. 리츠 파리는 파리의 대표적인 호화 호텔로, 1898년에 개장하여 코코 샤넬이 37년간 머물렀던 곳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2016년에 리노베이션을 거쳐 클래식과 현대를 아우르는 디자인을 자랑하며, 1박에 평균 150만 원의 가격으로 여전히 많은 이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르고 있습니다.

반면,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는 2010년 오픈 이후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습니다. 57층의 인피니티 풀에서 보는 스카이라인은 그야말로 장관입니다. 이 호텔의 투숙객만이 감상할 수 있는 황홀한 전경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② 버즈 알 아랍 & 모르페우스
Visit Dubai

두바이의 버즈 알 아랍은 세계 최초의 7성급 호텔으로, 모든 객실이 오션뷰를 자랑합니다. 각종 호화 서비스와 설계가 독특해, 그 자체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높은 하늘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알 문타하 레스토랑’과 바닷속에서 식사를 경험할 수 있는 ‘알 마하라’ 식당이 이 호텔의 매력을 더합니다.

2018년에 새로 문을 연 모르페우스 호텔은 마카오의 대표적인 초호화 호텔입니다. 독특한 건축 디자인과 함께, 객실에는 에르메스 욕실용품과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 럭셔리한 용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지상 130미터에 위치한 스카이 풀이 또 다른 명물로, 마카오 시내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③ 플라자 호텔, 뉴욕
Curbed NY

뉴욕의 플라자 호텔은 영화 ‘나 홀로 집에 2’에서 유명해진 곳으로, 고풍스러운 외관과 현대적인 내부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미드타운 맨해튼과 타임스퀘어 등 주요 관광지와의 가까운 거리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호텔은 고층보다 저층에 좋은 객실을 배치해,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현재도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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