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2', 데뷔조 이즈나 탄생…정세비 추가 발탁→7인조 결성

장진리 기자 2024. 7. 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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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2'가 데뷔조 이즈나를 결성했다.

4일 방송된 엠넷 '아이랜드2: 파이널 카운트다운(이하 아이랜드2)'에서는 6인의 최종 데뷔 멤버에 추가 멤버가 발탁되면서 7인조 걸그룹 이즈나의 탄생이 발표됐다.

당초 정해진 데뷔조 인원은 6명이었지만, 메인 프로듀서 태양이 추가 멤버 발탁을 깜짝 발표했고, 정세비가 마지막 멤버로 합류하면서 총 7명의 아이랜더가 데뷔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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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랜드2'. 제공| 엠넷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아이랜드2'가 데뷔조 이즈나를 결성했다.

4일 방송된 엠넷 '아이랜드2: 파이널 카운트다운(이하 아이랜드2)'에서는 6인의 최종 데뷔 멤버에 추가 멤버가 발탁되면서 7인조 걸그룹 이즈나의 탄생이 발표됐다.

파이널 생방송은 '아이랜드2'의 시그널송 '파이널 러브 송'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파이널에 진출한 아이랜더 10인으로 시작했던 무대에는 아이랜드에서 동고동락했던 지원자들이 합류하면서 한층 더 풍성해졌고, 지원자 24인이 다 함께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오프닝 무대를 완성했다.

파이널에는 전소미가 스페셜 스토리텔러로 출격,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과 호흡을 맞췄다. 엠넷 '프로듀스101' 최종 순위 1위로 데뷔한 전소미는 "저도 여기에서 아이오아이(I.O.I)로 데뷔한 게 엊그제 같은데 여기서 스토리텔러로 서 있다니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회를 전했고, 지난해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데뷔해 글로벌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성한빈은 아이랜더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조유리, 케플러 김채현·히카루, 제로베이스원 장하오·김태래·한유진을 소개하며 아이랜더들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데뷔를 향한 마지막 관문 파이널 무대는 프로듀서 테디가 직접 프로듀싱한 2개의 신곡 '드립'과 '페이크 잇'으로 꾸며졌다. 두 개의 신곡 유닛과 파트는 100% 테디 프로듀서의 결정으로 결정됐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곡 '페이크 잇' 유닛(센터 정세비, 메인보컬 최정은, 메인 래퍼 유사랑, 4번 파트 후코, 5번 파트 마이)은 아직 낯선 사랑이라는 감정을 꿈으로 재해석하며 아이랜더 맞춤형 무대를 보여줬다. 태양은 "생방송에서 이런 수준의 무대를 보여주다니 '이제 프로가 다 됐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무대를 즐겼다"라고 긍정적인 피드백을 전했으며, VVN은 "곡의 센티멘털한 무드와 아이랜더들의 청초한 비주얼이 조화롭게 어우러졌고, 그 에너지가 저의 심장으로 전달됐다"고 칭찬했다.

리드미컬한 멜로디 라인이 특징인 곡 '드립' 유닛(센터 방지민, 메인 보컬 윤지윤, 메인 래퍼 코코, 4번 파트 남유주, 5번 파트 김규리)은 빠른 동작이 많아 난이도가 높은 안무로 어려워했던 것과 달리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무대를 본 24는 "빨리 집에 가서 새로운 곡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섯 멤버의 매력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는 무대였다"며 극찬했고, 리정은 "가사처럼 푹 빠져서 보다가 그 안에 큰 간절함까지 느껴져서 울컥하기까지 한 무대였다"고 호평을 남겼다.

극한의 생존 경쟁 속에서 살아남아 데뷔조에 이름을 올리게 된 아이랜더는 최정은·방지민·윤지윤·코코·유사랑·마이·정세비였다. 당초 정해진 데뷔조 인원은 6명이었지만, 메인 프로듀서 태양이 추가 멤버 발탁을 깜짝 발표했고, 정세비가 마지막 멤버로 합류하면서 총 7명의 아이랜더가 데뷔를 확정했다.

최종 데뷔 멤버와 함께 정식 그룹명 역시 베일을 벗었다. 예측 불가능한 다양성의 '엔(N)'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에이(a)'가 만나 '아이(I)(N/a)'를 완성시키기 위한 테스트와 경쟁을 거쳐 탄생된 그룹 '이즈나(izna)'는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 곧 나'를 뜻한다.

이들은 테디의 프로듀싱 아래 웨이크원 소속으로 활동하며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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