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 도전' LG, 1차전 기선제압…팬들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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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이 시작됐습니다.
정규리그 2위 LG가 적지에서 정규리그 우승 팀인 SK를 꺾고 '첫 우승'의 희망을 키웠습니다.
입장권 발매 1분 만에 5천200장을 매진시킨 만원 관중의 뜨거운 열기 속에, 정규리그에서 SK에 1승 5패로 밀렸던 LG가 원정 1차전에서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11년 만에 챔프전에 오른 LG는 원정 1차전에서 천금 같은 승리를 거두며 구단 사상 첫 우승 희망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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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이 시작됐습니다. 정규리그 2위 LG가 적지에서 정규리그 우승 팀인 SK를 꺾고 '첫 우승'의 희망을 키웠습니다.
홍석준 기자입니다.
<기자>
입장권 발매 1분 만에 5천200장을 매진시킨 만원 관중의 뜨거운 열기 속에, 정규리그에서 SK에 1승 5패로 밀렸던 LG가 원정 1차전에서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올 시즌 최소 실점팀다운 강력한 수비로 SK의 장기인 속공을 단 1개로 저지했고, 2쿼터 중반 타마요의 연속 3점포로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LG는 4쿼터 들어 SK의 거센 추격을 받았지만, 마레이가 시원한 원핸드 덩크를 꽂아 다시 분위기를 바꿨고, 정인덕이 8점 차로 벌리는 3점포와 마레이의 쐐기 득점을 돕는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잇따라 기록하며 원정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경기 내내 리드를 지킨 LG가 1차전을 75대 66 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역대 27번의 챔피언 결정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은 19번 정상에 올랐습니다.
[조상현/LG 감독 : SK 속공이나 오펜스(공격)에서 66점으로 묶은 게 결국 승리의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후회 없이 한 번 또 해볼 생각입니다.]
11년 만에 챔프전에 오른 LG는 원정 1차전에서 천금 같은 승리를 거두며 구단 사상 첫 우승 희망을 키웠습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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