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희순은 1990년 극단 학전에
입단하며 연극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영화 <세븐 데이즈>, <의뢰인>, <1987>, <마약왕>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했고, 드라마 <마이 네임>, <모범택시2> 등을 통해 안방극장에서도
활약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박예진은 1998년 SBS 드라마 <순수>로
데뷔했습니다.
청순하고 단아한 이미지로 <대망>,
<선덕여왕>, <내 남자의 여자>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았고, 예능 <패밀리가 떴다>에서는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또 다른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2011년 열애설이 보도되자,
주저 없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던
두 사람의 소속사 이적설이 퍼지면서
“헤어진 게 아니냐”는 결별설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몇 달 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
며 결혼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알고 보니 2015년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였고,
결혼식 대신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언약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결별설에 ‘결혼’으로 응답한, 그야말로
레전드급 반전 발표였죠.



결혼 10년 차에 접어든 박희순·박예진 부부는
여전히 조용하고 단란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희순은 넷플릭스 <마이 네임>,
SBS <모범택시2>를 비롯해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바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박예진은 작품 활동보다는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며, 필요할 때마다 인터뷰나
공식 석상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공개 행사보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애정을
조용히 지켜나가는 이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현실 로맨스’의
좋은 예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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