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구원투수 등판?...이진숙 "장동혁 사퇴할 이유, 전혀 없다"
유요한 기자 2026. 6. 17. 11:10
국민의힘이 오늘(17일)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포함해 재선거 문제 논의에 나서는 가운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장 대표가 사퇴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YTN 장성철의 뉴스명당]
이재명도 마찬가지 이재명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그쪽(민주당)에서도 사실상 패배로 인정하는 그런 분위기 아닙니까? 국민의힘이 이 정도면 정말 선방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는 공천에서 컷오프돼서 누구보다도 장 대표에게 서운한 사람"이라면서도 "평가는 냉정하고 공정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YTN 장성철의 뉴스명당]
이재명 정권과 싸우기 위해서는 오히려 지도부에 힘을 실어줘야 된다. 왜 도대체 이재명 정권하고 싸우라고 했는데 자꾸만 내부에서 장동혁 물러나라고 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앞서 장 대표가 지난 15일 긴급 최고위를 열고 전국 재선거를 주장하며 선거소청을 제기한 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당내 논의를 거치지 않았다"며 큰 반발이 나온 상황.
국민의힘은 당초 내일로 예정됐던 의원총회를 하루 앞당겨 오늘 난상토론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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