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탈퇴' 마크, 자필 편지 공개…"제 시작은 NCT와 시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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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 멤버 마크가 팀을 떠나는 심경을 직접 전했다.
이어 "2012년 글로벌 오디션으로 뽑힌 뒤 지금까지 저를 키워준 모든 회사 식구들에게 평생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제 시작은 SM이었고 NCT였고 시즈니였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을 시작하더라도 그 출발점을 잊지 않는 마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마크는 NCT 127, NCT DREAM(드림)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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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부로 전속 계약 종료…NCT 활동 마침표
"고마운 마음 평생 간직하며 살아갈 것"

마크는 3일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문의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2016년 4월 NCT U로 데뷔해서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긴 시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저를 행복하게 해준 시즈니(팬덤명)에게 새로운 챕터를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2012년 글로벌 오디션으로 뽑힌 뒤 지금까지 저를 키워준 모든 회사 식구들에게 평생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제 시작은 SM이었고 NCT였고 시즈니였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음악을 시작하더라도 그 출발점을 잊지 않는 마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마크는 새로운 도전을 결심하게 된 배경도 털어놨다. 그는 "10년 동안 세상을 최고의 무대에서 보고 경험하며 최고의 여정을 보내다 보니 제가 꿀 수 있는 가장 큰 꿈이 무엇인지, 마크라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과 목적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고민하게 됐다"며 "그 꿈의 완성된 모습이 궁금해졌고 제대로 몰두해 깊이 다이빙해 보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 결정에 대해 멤버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고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가 응원해 줬다. 같은 배를 타고 최고의 항해를 함께해준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도 멤버들, 시즈니에게 고마운 마음을 평생 간직하며 살아가겠다. 더 좋은 모습의 마크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마크와 오랜 시간 깊이 있는 논의를 거친 끝에 오는 8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크는 NCT 127, NCT DREAM(드림) 등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
마크는 지난 2016년 NCT로 데뷔한 이후 NCT 127, NCT DREAM, NCT U 등 다양한 유닛 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났다.
NCT DREAM은 지난달 20~22일,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2026 NCT DREAM TOUR '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닷새 만에 탈퇴 소식을 전해 해당 공연은 마크가 NCT로서 참여한 마지막 무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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