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헌신짝 취급했다"…82세 선우용여, 뇌경색 투병 후 달라진 삶

장아름 기자 2026. 8. 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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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2016년 뇌경색을 겪은 뒤 달라진 건강 관리와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82세에도 활기찬 일상을 보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선우용여의 하루가 그려진다.

뇌경색을 겪은 뒤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기 위해 호텔 조식 뷔페를 찾기 시작했다는 그는 과거처럼 많이 먹기보다 먹을 만큼만 챙기는 자신만의 식사 노하우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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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29일 방송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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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선우용여가 2016년 뇌경색을 겪은 뒤 달라진 건강 관리와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82세에도 활기찬 일상을 보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선우용여의 하루가 그려진다.

선우용여는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물 사랑해~" "용여야 파이팅!"이라고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말을 건넨다. 이어 스트레칭과 발 운동으로 몸을 풀고 혈압을 직접 측정해 기록하는 등 꾸준한 건강 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이처럼 건강을 챙기게 된 계기는 2016년 겪은 뇌경색이었다. 선우용여는 당시를 돌아보며 "내 몸을 너무 헌신짝 같이 취급했다"라고 털어놓는다. 이후 각종 재활을 거치며 자신의 몸을 돌보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밝힌다.

아침 운동을 마친 선우용여는 직접 차를 몰고 호텔 조식 뷔페로 향한다. 뇌경색을 겪은 뒤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챙겨 먹기 위해 호텔 조식 뷔페를 찾기 시작했다는 그는 과거처럼 많이 먹기보다 먹을 만큼만 챙기는 자신만의 식사 노하우도 공개한다.

한편 선우용여는 1965년 TBC 공채 1기 무용수로 데뷔했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영된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로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약 5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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