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한 알, 30분 동안”...‘대군부인’ 아이유, 철저한 자기관리 화제

아이유의 철저한 식습관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함께 작품에 출연한 배우가 촬영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일화를 공개하며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SBS Radio 에라오 채널에는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출연해 아이유와의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이날 손준호는 아이유의 식사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는 “식사 시간이 돼서 아이유가 분장실에서 김밥을 먹는데 30분 넘게 먹더라”라며 “처음에는 생각보다 많이 먹는구나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김밥 양이 거의 줄지 않은 것을 보고 의아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준호는 “나중에 보니까 김밥 한 알을 계속 씹고 있더라”며 “정말 그렇게 오래 씹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아이유의 남다른 식습관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습니다. 그는 과거 방송에서도 “음식을 정말 많이 씹어 먹는 편이다”라며 “치과 선생님이 치아에 무리가 갈 정도라고 이제 그만 씹으라고 할 정도였다”고 털어놨습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아이유의 오랜 자기관리 습관 중 하나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데뷔 이후 꾸준한 체형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으로 유명했습니다.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기보다 천천히 오래 씹으며 포만감을 느끼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알을 30분 씹는 건 진짜 대단하다”, “아이유 자기관리 비결이 있었네”, “천천히 먹는 게 건강에는 좋다더라”, “치과 선생님이 말릴 정도면 정말 많이 씹는 듯하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공개 이후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작품은 디즈니+ 공개 한국 드라마 가운데 역대 최다 시청 기록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유 역시 배우로서 다시 한번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수와 배우 활동을 오가며 꾸준히 정상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아이유는 작품 활동뿐 아니라 자기관리와 성실한 태도로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식습관 일화 역시 그의 철저한 생활 습관을 보여주는 사례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아이유 SNS

덕이매거진 |@duckimagaz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