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축제 가볼만한곳, 에버랜드 튤립축제 '봄 나들이'

🌷에버랜드 튤립축제 2025, 지금이 가장 예쁠 때!
봄이 되면 누구나 마음이 들뜨기 마련이죠. 꽃놀이 시즌엔 어디로 떠날지 고민이 많아져요. 그럴 땐 주저 없이 ‘에버랜드 튤립축제’로 향해보는 건 어떨까요? 올해도 어김없이 120만 송이의 튤립이 용인 에버랜드를 수놓고 있어요. 2025년 3월 2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튤립축제는, SNS 감성 한가득 담긴 포토존과 산리오 캐릭터와의 특별한 콜라보로 더 풍성하게 꾸며졌답니다.

🎟️ 입장권 하나면 축제 전부 볼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물어보는 게 ‘튤립축제 따로 티켓이 필요한가요?’인데요, 그럴 필요 없어요! 에버랜드 입장권만 있으면 모든 튤립축제 공간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어요. 대인 기준 정가는 62,000원이지만, 여러 제휴카드와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50% 할인도 가능하답니다. 예를 들어 마이리얼트립이나 클룩 같은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면 4만 원대 초반에도 예매할 수 있어서 부담이 확 줄어요. 카드사별로는 KB국민, 삼성, 신한, 현대카드 등이 할인 혜택을 제공 중인데, 실적 조건이나 할인 횟수 제한이 있으니 미리 체크하고 가는 게 좋아요.

📸 놓치면 후회할 포토스팟 총정리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는 단연 포시즌스가든 중앙의 대형 튤립 구조물이에요. 그 외에도 하트 모양 꽃길, 꽃그네, 웨딩 아치 형태의 포토존도 너무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한참을 머무르게 돼요. 산리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포토존에서는 헬로키티, 시나모롤, 쿠로미와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고, 특히 밤에는 ‘문라이트 퍼레이드’와 조명 연출로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줘요.

🐰 산리오와 함께하는 감성 한가득 테마존
올해는 산리오 캐릭터들과의 콜라보가 특히 인기인데요, 포시즌스가든에만 무려 11개의 테마존이 꾸며져 있어요. 시나모롤, 마이멜로디, 폼폼푸린 같은 인기 캐릭터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7미터 크기의 대형 시나모롤 조형물 앞에서는 누구나 자동으로 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캐릭터 공연과 굿즈 판매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너무 좋은 코스랍니다.

💳 할인 정보는 꼼꼼히 챙겨야!
에버랜드 입장권 가격은 시즌마다 다르고, 카드사별 할인율도 달라요. 현재 기준으로 가장 높은 할인율은 KB국민카드로, 최대 50%에 1+1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에요.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도 각각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현대카드는 지정가 할인으로 본인은 30,000원, 동반인은 43,000원에 입장할 수 있어요. 단, 각 카드사의 조건(예: 전월 실적, 결제 방법 등)이 다르니 사전에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자세히 확인하는 게 좋아요.
⏰ 축제를 제대로 즐기기 위한 꿀팁들
튤립축제를 100% 즐기고 싶다면 방문 시간도 잘 선택해야 해요.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가 가장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시간대에요. ‘꽃길 가이드맵’ 앱을 활용하면 추천 동선과 포토존 위치를 미리 파악할 수 있고, ‘스마트줄서기’ 앱으로 공연 예약도 가능해요. 야간 퍼레이드는 보통 저녁 7시 30분 이후 시작되는데, 이때 좋은 자리를 미리 확보해두면 불꽃놀이까지 제대로 즐길 수 있어요.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봄이면 한 번은 가봐야 할 대표적인 국내 꽃 축제 중 하나예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예요. 저도 다녀오고 나서 친구들에게 ‘이번 봄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자랑했거든요. 아직 못 가보셨다면 늦기 전에 꼭 한 번 다녀오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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