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 등 조달청 입찰

서종규 기자 2026. 4. 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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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추정가 1029억2900만원 규모 '동해신항 석탄두부 건설공사'가 다음 주 조달청 입찰로 풀린다.

사업별 추정 가격은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가 1029억2900만원으로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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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수산청 발주…추정가 1029억2900만원
대전 서구 조달청사. [사진=조달청]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추정가 1029억2900만원 규모 '동해신항 석탄두부 건설공사'가 다음 주 조달청 입찰로 풀린다.

17일 조달청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42건, 총 3575억원 규모 시설공사 입찰이 진행된다.

사업별 추정 가격은 해양수산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발주한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가 1029억2900만원으로 가장 크다.

해수부와 강원 동해시 등에 따르면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은 동해신항 1번 부두에 석탄부두 330m(미터)와 관리부두 240m 등 계류시설을 조성하고 12만1890㎡(제곱미터) 규모 부지를 매립하는 공사다.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설공사에 이어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3공구)'와 전라남도 수요 '담양 고서-창평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공사'가 각각 610억7200만원과 236억6800만원으로 금액이 높다.

공종별로 보면 토목공사 입찰 금액이 2991억4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건축공사와 산업환경공사가 각각 269억4000만원과 131억3000만원으로 뒤를 잇는다. 전기공사와 전문공사, 정보통신공사 입찰 금액은 각각 74억6000만원과 59억2000만원, 25억4000만원으로 계획됐다.

광역지방자치단체 중에선 강원 금액이 1504억3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경기와 경남, 전남이 각각 723억3000만원과 413억4000만원, 380억4000만원으로 뒤따른다.

계약 방법별 입찰 금액을 보면 '적격심사'가 1798억80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종합심사'와 '종합평가'가 각각 1174억2000만원과 610억7000만원으로 뒤를 잇는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