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개 경기장, 광복절 기념 행사
이경재 2025. 8. 15. 22:45
광복 80주년을 맞아 야구장에서도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부산 사직 구장에서 독립운동가 안희제 선생과 백낙주 선생의 손자들이 시구와 시타를 맡는 등 잠실과 고척, 창원 등 4개 경기장에서 특별한 시구와 시타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인천에선 독립만세운동의 발상지인 인천 창영초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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