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 솔로곡도 흥했다, 태국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황혜진 2025. 12. 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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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엔시티) 멤버 텐의 솔로곡 'STUNNER'(스터너)가 태국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곡에 등극했다.

텐은 12월 4일 태국 방콕 One Bangkok Forum(원 방콕 포럼)에서 열린 'Spotify Wrapped Live Thailand 2025'(스포티파이 랩드 라이브 태국 2025)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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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엔시티) 멤버 텐의 솔로곡 ‘STUNNER’(스터너)가 태국 스포티파이 최다 스트리밍 곡에 등극했다.

텐은 12월 4일 태국 방콕 One Bangkok Forum(원 방콕 포럼)에서 열린 ‘Spotify Wrapped Live Thailand 2025’(스포티파이 랩드 라이브 태국 2025)에 참석했다.

이날 텐은 지난 3월 공개한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STUNNER’로 ‘Top Song of 2025, Thailand’(톱 송 오브 2025, 태국) 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폭발적 에너지가 인상적인 무대까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텐은 “‘STUNNER’는 더 완성도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던 앨범이어서 도전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지만 스스로 또 한번 성장할 수 있는 계기였다. 저를 믿고 제 의견을 반영해 주고 지지해 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늘 응원해 주고 힘을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STUNNER’로 제 고향인 태국에서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는 수상 소감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potify Wrapped Live Thailand 2025’는 스포티파이가 2025년 태국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얻은 음악을 소개하는 자리다. 텐이 수상한 ‘Top Song of 2025, Thailand’는 올해 태국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에 수여되는 상인 만큼 텐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텐은 앞서 두 번째 미니앨범 ‘STUNNER’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9개 지역 1위 및 총 32개 지역 TOP10,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써클 주간 다운로드(3월 23~29일) 차트 1위, 지상파 음악방송 첫 1위 및 음악방송 2관왕 등 각종 차트 1위를 달성했다.

한편 텐은 NCT 및 WayV 그룹 활동과 솔로 활약 모두 활발히 펼치고 있다.

텐이 속한 WayV는 12월 8일 겨울 스페셜 앨범 ‘白色定格 (Eternal White)’(이터널 화이트)를 발표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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