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비 다 된다→삼성 내야 ‘핵심’…이재현, ‘리그 최고’ 유격수 노린다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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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비교해 타격에서 '스텝업'했다.
지난해 185개로 팀 홈런 1위를 찍었다.
올해도 개막부터 연일 '맹타'다.
지난해와 비교해 장타가 더 많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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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지난해와 비교해 타격에서 ‘스텝업’했다. 장타력이 좋아졌다. 수비는 여전하다. 팀 내야를 든든히 지킨다. ‘공·수 겸장’ 리그 최고 유격수를 꿈꾼다. 삼성 이재현(22) 얘기다.
올시즌 삼성 방망이가 뜨겁다. 지난해 185개로 팀 홈런 1위를 찍었다. 올해도 개막부터 연일 ‘맹타’다. 홈런도, 득점도 최상위권에 자리한다. 공격력을 기반으로 초반 분위기 역시 좋다. 화끈한 공격력에 이재현도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와 비교해 장타가 더 많이 나온다. 홈런 14개를 날린 2024시즌 장타율 0.419를 적었다. 올해는 개막 이후부터 5할이 넘는 장타율을 유지 중이다. 홈런 페이스도 빠르다. 출발이 좋다.

핵심은 ‘스윙’이다. 지난해보다 앞쪽 스윙이 커졌다는 게 사령탑의 설명이다. 2024시즌 종료 후 미국에서 가진 ‘특훈’이 효과를 본 모양이다.
지난시즌 종료 후 삼성은 이재현을 미국으로 보냈다.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야구 전문 프로그램 시설 CSP(Cressey Sports Performance)에서 약 3주간 훈련했다.
박진만 감독은 “올해 앞쪽 스윙이 커졌다. 작년에는 뒤쪽이 더 컸다. 미국에 가서 본인이 영향을 받은 게 있어 보인다. 앞쪽 스윙이 커야 좋은 타구가 나온다는 걸 겨울에 느낀 것 같다. 그걸 본인이 잘 다듬은 듯하다”고 설명했다.

장타력에 ‘선구안’도 좋아졌다. 볼넷을 잘 골라낸다. 지난해 109경기에 나와 58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올해는 경기당 하나꼴 수준으로 볼넷 비율이 높아졌다. 당연히 출루율도 지난해보다 높다. ‘테이블세터’ 역할을 충실히 한다는 얘기다.
최대 장점으로 꼽힌 수비는 여전하다. 넓은 수비 범위와 강한 어깨를 장착했다. 반응도 빠르다. 직선 타구를 잘도 잡아낸다. 삼성 내야를 물 샐 틈 없이 ‘철통 방어’한다.

2024시즌 삼성은 81개로 최소 실책 1위였다. 올시즌도 최소 실책 부문에서 상위권에 있다. 이재현이 팀 수비력에 힘을 제대로 보태는 중이다.
공·수에 걸쳐 연일 ‘맹활약’이다. 이재현의 ‘고공행진’과 함께 팀도 상승세다. 박 감독은 “우리가 강팀임을 보여주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재현이 사령탑의 바람을 선봉에서 이끌고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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