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만 240편? 전설의 CF 여신, 50대에도 미모 폭발한 여배우, 셔츠+롱스커트룩

배우 이영애가 32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하며 다시 한번 절정의 우아함을 증명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깊이 있는 블랙 셔츠에 플리츠 디테일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강렬한 무대룩을 선보였습니다.
셔츠 소매를 롤업해 은은한 힘을 더하고, 허리에는 벨트를 더해 실루엣을 정리, 단아한 듯 시크한 무드를 동시에 자아냈습니다.
특히 정갈하게 묶은 로우 포니테일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은 그녀 특유의 고전미를 더욱 극대화했고, 군더더기 없는 블랙 하이힐로 마무리해 무대를 런웨이처럼 압도했습니다.
54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완벽한 스타일링과 태도로 “역시 이영애”라는 찬사를 이끌어냈습니다.

한편, 이영애는 투유 초콜릿 광고에서 유덕화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데뷔 초부터 남다른 외모로 주목받았고, ‘산소 같은 여자’라는 카피로 잘 알려진 마몽드 화장품 CF를 통해 큰 인기를 끌며 ‘CF의 여신’으로 불렸습니다.
전성기에는 240여 편의 CF에 출연하며 여성 배우 중 가장 많은 브랜드 광고를 찍은 인물로 꼽히고 있습니다.

사진=MK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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