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AI@YU’ 오픈

김명규 기자 2026. 4. 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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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가 학생·교수·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플랫폼 'AI@YU'를 최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AI@YU'는 최신 멀티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플랫폼으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20여 개 이상의 유료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통합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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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제미나이 등 20여 개 최신 AI 모델 통합 제공
학습·연구·행정 전반 혁신 기대…보안·윤리 체계도 구축
영남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AI@YU'. 영남대 제공

영남대가 학생·교수·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 플랫폼 'AI@YU'를 최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AI@YU'는 최신 멀티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플랫폼으로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20여 개 이상의 유료 생성형 AI 모델을 하나의 통합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영상 생성, 음성 입출력 등 멀티모달 기능도 제공한다.

플랫폼은 크레딧 차감 방식으로 운영되며, 크레딧은 매월 1일 구성원에게 자동 지급된다. 특히 GPT-5 nano와 SAIT2 PRO 모델은 무제한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영남대는 생성형 AI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통합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학습, 연구, 행정 전반의 디지털 역량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학생들은 학습자료 조사·정리, 과제 및 리포트 작성 보조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고, 논문 작성과 데이터 분석 등 연구 생산성 향상도 기대된다. 또한 보고서 작성, 자료 요약, 반복 행정업무 자동화 등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활용된다.

보안과 윤리 체계도 함께 구축했다. 민감 정보 자동 익명화, 부적절 콘텐츠 필터링, 교육용 윤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했으며, 개인 사용 기록은 본인만 확인 가능하도록 했다.

최외출 총장은 "생성형 AI 플랫폼 서비스 도입을 통해 영남대 학생과 구성원들이 책임 있게 AI를 활용하고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높여,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할 수 있고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 양성이라는 영남대의 비전에 걸맞은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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