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인 척 20돈 금팔찌 훔친 20대 남성 자수
군산경찰서는 손님인 척 금은방에 들어가 20돈짜리 금팔찌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0대 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그제(1일) 오전 11시 10분쯤 군산시 수송동의 한 금은방에서 범행한 뒤 경찰에 쫓기자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김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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