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 간판 손흥민, 단짝 부앙가와 내슈빌 원정 공격 선봉

안경남 기자 2026. 5. 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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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간판 손흥민이 내슈빌SC전 공격 선봉에 선다.

LAFC는 18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내슈빌과 2026 MLS 원정 경기를 치른다.

손흥민은 내슈빌을 상대로 리그 마수걸이 득점에 도전한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에 오른 손흥민은 25일 예정된 시애틀 사운더스전까지 치르고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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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MLS 득점 없는 손흥민, 마수걸이 골 도전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 LA FC의 손흥민(오른쪽)이 13일(현지 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에너자이저 파크에서 열린 2026 MLS 13라운드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와 경기 후반 28분 만회 골을 넣은 다비드 마르티네스를 축하하고 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LA FC는 1-2로 패했다. 2026.05.14.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 간판 손흥민이 내슈빌SC전 공격 선봉에 선다.

LAFC는 18일 오전 9시(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지오디스 파크에서 내슈빌과 2026 MLS 원정 경기를 치른다.

최근 2연패를 당한 LAFC는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7위(승점 21)에 처져 있다.

내슈빌은 동부 콘퍼런스 2위(승점 27)다.

리오넬 메시가 이끄는 인터 마이애미(승점 28)보다 2경기를 덜 치른 가운데 LAFC를 꺾으면 다시 선두 자리를 되찾게 된다.

LAFC는 손흥민과 함께 드니 부앙가, 다비드 마르티네스로 공격 삼각 편대를 꾸렸다.

손흥민은 내슈빌을 상대로 리그 마수걸이 득점에 도전한다.

그는 올 시즌 MLS에서 득점 없이 도움만 8개를 기록 중이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올린 2골 7도움을 더하면, 공식전 2골 15도움이다.

다른 포지션에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최후방 골문은 부상으로 결장한 위고 요리스 대신 토마스 하살이 지킨다.

한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설 태극전사 26명에 오른 손흥민은 25일 예정된 시애틀 사운더스전까지 치르고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홍명보호는 오늘 오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해 사전 캠프를 차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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