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지출 많은데, 3만6000원 아껴요”…이달부터 2배 파격할인 카드 주목
![[사진 = 매경 DB]](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20241106143310452siww.jpg)
6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우리카드의 ‘D4카드의정석Ⅱ’는 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커피빈, 폴바셋 4곳에서 55% 할인해준다.
더욱이 커피 할인한도도 기존 월 1만1000원에서 연말에는 2만2000원으로 늘어난다. 횟수 제한 또한 없기 때문에 카페 이용이 잦아지는 연말에 여러번 커피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연말엔 영화관도 많이 찾곤 하는데, 이 경우 9900원 이상 결제 시 55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월 할인 한도 5500원으로 연간 12회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예매대행 사이트에서의 결제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다.
D4카드의정석Ⅱ는 카페, 교통, 편의점, 영화 4가지 분야에 혜택을 집중, 큰 폭의 할인이 가능하다. 4가지 영역에서 모두 할인받을 경우 월 최대 3만6300원을 아낄 수 있다.
또 신한카드의 ‘Point Plan’은 지출이 많아지는 12월에 적립한도 1만점을 더 제공한다.
전월실적에 따라 월 1만~5만점 적립 한도를 적용하는데, 여기에 12월에는 1만점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이다.
전월실적 40만원 기준이라면 1만→2만점으로 적립한도가 2배 늘어나는 셈이다. 모든 적립 혜택을 챙긴다면 1년에 최대 80만점까지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20241106143312594orzf.jpg)
신용카드를 잘 쓰는 똑똑한 소비자라면 할인율 보다 ‘할인 한도’에 더 주목한다.
할인 한도는 한 달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말하는데, 할인율이 아무리 높아도 할인 한도가 낮으면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는 할인 금액은 적어지기 마련이다.
할인 한도는 전월실적에 따라 정해진 구간별로 다른 경우도 있다. 보통 많이 쓸수록 많이 할인 받는 구조다.
신용카드 중에선 한번 결제할 때 최대 할인 적용하는 금액을 설정하기도 한다.
가령, 커피 10% 할인카드가 1회 할인을 최대 2000원까지 제공한다면 결제금액 2만원 이상부터는 아무리 많은 금액을 지출해도 한번 결제할 때 2000원까지만 할인 해준다. 이런 식으로 신용카드를 알아볼 땐 1회 할인 한도가 있는지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용카드가 익숙치 않다면 이 한도가 높은지 아닌지 감이 잘 안 올 수 있다. 그럴 땐 단순한 계산으로 ‘할인한도÷할인율’을 해보면 된다.
예를 들어 쿠팡 20% 할인되는 카드의 할인 한도가 5000원이라면 5000원÷0.2 = 2만5000원, 즉 한달에 쿠팡에서 2만5000원까지 결제한 금액에 할인이 적용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임. [사진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6/mk/20241106143313864jziq.jpg)
체크카드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고, 연말정산 때 체크카드가 신용카드보다 더 높은 세액공제률을 제공한다.
올해 1~3분기 체크카드 승인금액과 승인 건수의 전년대비 증감률이 신용카드 증감률을 앞질렀다. 체크카드 이용량 증가폭이 신용카드 보다 컸다는 의미다. 지난해 4분기를 제외하면 최근 3년동안 처음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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