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새 이사장에 조호연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BS 이사회는 지난 19일 제9기 이사회 첫 회의를 열고 조호연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EBS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이사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빠른 시일 내에 13명의 이사진이 구성돼 EBS 이사회가 완전한 거버넌스를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호연 EBS 제9기 이사장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0/yonhap/20260820103456050fklf.jpg)
(서울=연합뉴스) 고가혜 기자 = EBS 이사회는 지난 19일 제9기 이사회 첫 회의를 열고 조호연 전 경향신문 편집국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이사장은 경향신문 편집국장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한국신문협회 출판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1년부터 EBS 이사로 일해 왔으며 지난달 재선임됐다.
조 이사장은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EBS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이사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빠른 시일 내에 13명의 이사진이 구성돼 EBS 이사회가 완전한 거버넌스를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EBS 이사회는 개정 방송법에 따라 늘어난 정원 13명 중 학회·교육계 등과 여당 추천 몫 11명의 임명을 완료했으나, 국민의힘 추천 몫 2명의 선임이 지연되고 있다.
EBS에 따르면 새로 선임된 이사진은 2029년까지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gahye_k@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출차 지연…"5시간째 제자리, 지옥 같아" | 연합뉴스
- 주한미군이 몰던 SUV 고속도서 전도… 카투사 1명 사망·1명 중상(종합) | 연합뉴스
- 스마트워치 받았지만…분당서 60대 여성, 전남편 흉기에 피습 | 연합뉴스
- "고깃집 천사 찾아요"…장애인손님 단체식사 결제하고 떠나 | 연합뉴스
- 룸살롱 성매매 수입 기대하고 빌려준 돈…법원 "계약 무효" | 연합뉴스
- [삶] "입사동기와 카톡으로 직장상사 욕하다 그 상사한테 보냈네요" | 연합뉴스
- 서경덕 "日와세다대 명예교수, 일제 재산 반환 요구…국제 망신" | 연합뉴스
- 에콰도르서 생중계 미사 중 대형 십자가 떨어져 사제 사망 | 연합뉴스
- 대구서 흉기 소지한 채 처음 본 사람 뒤따라간 4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여수서 케이블타이에 목 졸린 길고양이 잇따라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