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상주, 정부 지역활력타운 사업 선정

이종영 2024. 5. 1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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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청년과 은퇴자 등의 지역정착을 돕는 정부 지역활력타운 공모 사업에 경북은 영주시와 상주시가 선정됐습니다.

영주시는 하망동 일대 4만 제곱미터에 국비 등 693억 원을 들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타운하우스 70가구와 스포츠 복합시설 등을 건립합니다.

상주시도 가장동 일대에 2027년까지 370억 원을 들여 친환경 스마트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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