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상주, 정부 지역활력타운 사업 선정
이종영 2024. 5. 11. 21:48
[KBS 대구]청년과 은퇴자 등의 지역정착을 돕는 정부 지역활력타운 공모 사업에 경북은 영주시와 상주시가 선정됐습니다.
영주시는 하망동 일대 4만 제곱미터에 국비 등 693억 원을 들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타운하우스 70가구와 스포츠 복합시설 등을 건립합니다.
상주시도 가장동 일대에 2027년까지 370억 원을 들여 친환경 스마트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 강풍에 부러진 가로수, 달리던 차 그대로 덮쳐
- “엄마, 할아버지가”…CCTV 돌려보니 ‘충격’
- 일본 호위함 드론 영상 촬영자 “촬영 때 방해 안 받았다”
- 잇따른 중대재해 사망사고…5월은 희생의 달?
- “거짓말하고 음모 꾸미는 AI”…속임수 능력도 학습
- 김주애·리설주, 김정은의 사라진 그녀들…‘액세서리’에 불과? [뒷北뉴스]
- 미국 민간 의료시스템에 사이버 공격…구급차 운행·진료 차질
- “서울시와 납품 계약”…농민들 울린 30억 대 납품 사기
- 유엔 총회 “안보리, 팔레스타인 정식 회원국 재고하라”
- 퇴근 후, 여러분의 ‘단체방’은 몇 개인가요? [특파원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