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묭이가 자주 사용하는 앱스토어 어플
기본 캘린더는 한 눈에 보기 불편하고 등록하기도 귀찮음. 타임트리는 색깔별로 지정 가능하고 등록하기도 편함. 최근까지 타임블락 어플을 썼는데 동기화 오류로 2번이나 모든 일정이 날아가서 타임트리로 갈아탐.
포토샵에서 카메라로 찍은 확장자 RAW 파일을 수정하는 방식과 똑같이 사진을 수정 가능.
무묭이는 절대 필터 카메라로 찍지 않음.
기본 카메라로 고화질로 찍었다가 포토샵 익스프레스로 수정하면 그냥 사기급 풍경사진 또는 인물사진 또는
음식사진이 탄생함.
기본 메모장을 자주 사용했는데 이 메모장은 한층 더 멋지고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음.
특히 아이폰 기본 메모장은 내용이 길어지면 편집할 때 상당히 느려지는데 이 어플은 그렇지 않음.
많은 녹음기를 써왔으나 가장 좋은 녹음기 발견함.
카톡 음성메세지로도 보낼 수 있고 클라우드나 메일로도 바로 첨부가능.
몇초 앞으로, 몇초 뒤로 기능은 물론 화면을 끄고도 다음 녹음듣기나 이전 녹음듣기 가능.
무엇보다 심플하고 어학 학습도 굿굿. AB 기능 잇음.
단어장 어플 중 최강을 만났음.
단어 등록하면 뜻을 자기가 알아서 등록해줌. (영어, 일본어 자동으로 뜻을 등록해주던데 다른 언어는 잘 모르겠음. )
카드 뒤집기는 물론 다양한 퀴즈방식으로 자기가 등록한 단어를 테스트 가능.
물론 무료!
이게 무료 어플이라는게 아직도 안믿김.
스캐너 어플은 3개정도 써봤는데 이 어플이 가장 깔끔함.
시험 기간에 버스나 지하철에서는 프린트 안들고 다녔음!
폰으로 깔끔하게 진짜 스캔 뜬거 처럼 보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