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 31일 개막

김상홍 2026. 7.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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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호러 축제인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Ghost Park Masquerade)'가 오는 31일 개막한다. 합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17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합천 고스트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공간적 매력에 가면무도회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다"며 "합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한여름 밤의 축제를 많은 분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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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호러 축제인 '2026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Ghost Park Masquerade)'가 오는 31일 개막한다.

합천군은 7월 31일부터 8월 16일까지 17일간 합천영상테마파크 일원에서 '2026 합천 고스트파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다.

올해 축제는 관람객이 직접 세계관 속 인물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가면무도회'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

관람객은 가면을 쓴 헌터가 돼 축제장 내 단서를 찾고 고스트를 잠재우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축제장은 체험 강도와 동선에 따라 A~D 4개 구역(ZONE)으로 나뉜다.

△A-ZONE은 워킹스루형 공포 체험 '살인상가'와 스토리형 어트랙션 '합천행' △B-ZONE은 '망자의 감옥', '강시객잔', 참여형 프로그램인 '드라큘라 저택'과 '악몽교실' △C-ZONE은 실감 나는 소품을 활용한 '해부학 실험실'과 탐색형 미션인 '원혼귀옥'으로 구성됐다.

축제 중심지인 D-ZONE에서는 고스트 퍼포먼스와 마술쇼가 열리는 호러 스테이지를 비롯해 의상·분장실, 미션 코인으로 기념품을 교환하는 '도깨비 상점'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가면 야시장과 기묘한 놀이터 등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영상테마파크의 공간적 매력에 가면무도회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더했다"며 "합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한여름 밤의 축제를 많은 분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지난해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Ghost Park Masquerade) 모습./합천군

 
지난해 합천 고스트파크 마스커레이드(Ghost Park Masquerade) 모습./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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