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상하이에서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회색 리본 장식의 니트 카디건과 캉캉 미니 스커트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퍼 재킷을 매치해 겨울 감성을 가득 담은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롱부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강조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다해는 커다란 트리 앞에서 활짝 웃는 모습과 야경을 배경으로 여전히 신혼의 설렘이 느껴지는 행복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이다해는 2022년 가수 세븐과 공개 연애 8년 만에 결혼했으며, 현재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중국 활동으로 상하이에 별도의 거처를 마련해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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