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농구 우리은행, 14년 지도한 위성우 물러나고 전주원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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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우리은행이 14년간 지도한 위성우(54) 감독이 물러나고 전주원(53) 코치가 감독으로 승격한다.
여자 프로농구 최초의 300승, 포스트시즌 최다승(36승) 기록도 위 감독이 이룬 업적이다.
지휘봉을 이어받은 전주원 신임 감독은 선수 시절 여자농구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활약한 스타 플레이어였다.
이미 2021년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까지도 맡았던 전 감독은 오랜기간 위 감독 아래서 코치 생활을 하다 드디어 프로농구 감독직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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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여자농구 우리은행이 14년간 지도한 위성우(54) 감독이 물러나고 전주원(53) 코치가 감독으로 승격한다.

우리은행 구단은 15일 전주원 신임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9년 5월까지 3년이다.
2012년 우리은행 지휘봉을 잡고 감독으로 데뷔했던 위성우 감독은 무려 14년을 지휘하며 우리은행 왕조를 만들고 총감독으로 물러난다.
위 감독은 2012-2013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이를 시작으로 2017-2018시즌까지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2024-2025시즌까지 2위 밖으로는 벗어난 적이 없었고 챔피언결정전 우승만 9번 달성했다. 여자 프로농구 최초의 300승, 포스트시즌 최다승(36승) 기록도 위 감독이 이룬 업적이다.
지휘봉을 이어받은 전주원 신임 감독은 선수 시절 여자농구 최고의 포인트가드로 활약한 스타 플레이어였다.
이미 2021년 도쿄 올림픽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까지도 맡았던 전 감독은 오랜기간 위 감독 아래서 코치 생활을 하다 드디어 프로농구 감독직을 맡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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